어떻게 공사를 했길래...........
″젊고 예쁘고 똑똑하면서도 남성을 결코 능가할 수는 없는 여자.”
금기 깬 ‘안경 아나운서’로 주목받았던 임현주, 최근 첫 에세이를 냈다.
남성 아나운서 정규직 비율이 3배 이상 높다.
그는 고정관념을 지우려 한다
"앞으로도 무조건 낄 거예요"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. 대신..
"남자가 아닌 여자 아나운서가 안경을 딱 쓰면, '여자가 안경을 썼네'~"